중론 육계품


5. 6계(界)를 관찰하는 장[觀六種品]

[문] 6계(界)에는 각각 확정된 상(相)이 있다. 확정된 상이 있기 때문에 6계가 있다.

[답] 허공의 상(相)이 아직 있지 않을 때 허공은 없네.
만약 미리 허공이 있다면 상(相)이 없는 것이 되네. (1)

만약 아직 허공의 상(相)이 있지 않은데 미리 허공이 있다면 허공은 상이 없는 것이 될 것이다. 왜 그러한가? 색(色)이 없는 공간[處]이 허공의 상이기 때문이다. 색은 지어진 것[作法]이기에 무상하다. 만약 색이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면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니 소멸하지 않을 것이며 그 때에는 허공의 상이 없을 것이다. 색에 의존해서 색이 없는 공간이 있다. 색이 없는 공간을 허공의 상(相)이라 한다.

[문] 만약 상(相)이 없이 허공이 있다면 무슨 과실이 있는가?
[답] 이 상(相)이 없는 법은 어떤 곳에도 있지 않네.
상이 없는 법에 있어서 상은 상을 띠는 일[所相]이 없네. (2)

만약 상주하는 법(法)과 무상한 법 중에서 상(相)이 없는 법을 구한다면 얻을 수 없다. 논자가 말하는 바와 같은 이 유위와 무위가 어떻게 각각 상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답한다.) 그러므로 발생과 머묾과 소멸은 유위(有爲)의 상이고, 발생과 머묾과 소멸의 없음은 무위(無爲)의 상이다. 만약 허공이 상이 없는 것이라면 허공은 있지 않다.

만약 전에는 상이 없다가 후에 상이 와서 상이 된다고 말한다면 이것도 옳지 않다. 전에 상이 없다면 상을 띠게 하는 법[可相]이 없다. 왜 그러한가?

상(相)을 갖는 것에도 상을 갖지 않는 것에도 상은 거주하지 않네.
상을 갖는 것과 상을 갖지 않는 것을 떠난 다른 곳에도 거주하지 않네. (3)

등이 불룩 튀어나와 있는 것, 뿔이 있는 것, 꼬리 끝에 털이 나 있는 것, 목덜미가 축 늘어져 있는 것, 이것들이 소의 상(相)이다. 이 상들을 떠나서 소는 있지 않다. 만약 소가 있지 않다면 이 상들이 거주할 곳이 없다. 그러므로 상을 갖지 않는 법에서 상은 상을 띠는 일이 없다. 상을 갖는 법에도 상은 거주하지 않는다. 미리 상이 있기 때문이다. 물[水相]에 불의 상은 거주하지 않는다. 미리 자기의 상(相)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상을 갖지 않는 법에 상이 거주한다고 한다면 원인이 없는 것이 될 것이다. 원인이 없는 것을 무[無法]라 한다. 상을 갖는 것[有相]과 상(相)과 상을 띠게 하는 것[可相]은 항상 서로 의존[因待]하기 때문이다. 상을 갖는 것과 상을 갖지 않는 것을 떠나 다시 제3의 장소에서 상을 띠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게송에서 “상을 갖는 것과 상을 갖지 않는 것을 떠난 다른 곳에도 거주하지 않네” 하고 말한 것이다.

상[相法]이 있지 않으니 상을 띠게 하는 것[可相法]도 있지 않네.
상을 띠게 하는 것이 있지 않으니 상도 있지 않네. (4)

또 상이 거주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상을 띠게 하는 것[可相法]이 없다. 상을 띠게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상도 없다. 왜 그러한가? 상에 의존해서 상을 띠게 하는 것[可相]이 있고 상을 띠게 하는 것에 의존해서 상이 있다. 서로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상이 있지 않고 상을 띠게 하는 것도 있지 않네.
상과 상을 띠게 하는 것을 떠나 다시 사물[物]이 있지 않네. (5)

인과 연들 속에서 처음에서 끝까지 구해 보아도 상과 상을 띠게 하는 것의 확정을 얻을 수 없다. 이 둘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법들은 다 있지 않다. 모든 법들은 다 상과 상을 띠게 하는 두 법에 포함된다. 어떤 때는 상(相)이 상을 띠게 하는 것[可相]이 되고 어떤 때는 상을 띠게 하는 것이 상이 된다. 예를 들어 연기가 불의 상이 되고 다시 불이 연기의 상이 되는 경우와 같다.

[문] 유(有)가 있지 않다면 무(無)는 있을 것이다.
[답] 유(有)가 없다면 어떻게 무(無)가 있겠는가?
유와 무가 이미 없으니 유와 무를 아는 자는 누구인가? (6)

무릇 사물[物]이 스스로 괴멸했거나 다른 것에 의해 괴멸했다면 이를 무(無)라 한다. 무는 스스로 있는 것이 아니다. 유(有)에 의지해서 있다. 그러므로 유가 없다면 어떻게 무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눈에 보이는 것도 귀에 들리는 것도 얻을 수 없는데 하물며 사물의 무이겠는가?

[문] 유가 있지 않기에 무도 있지 않다. (그러나) 유와 무를 아는 자는 있을 것이다.
[답] 만약 (유와 무를) 아는 자가 있다면 유에 있거나 무에 있을 것이다. 유와 무가 이미 타파되었으므로 (유와 무를) 아는 자도 같이 타파된다.
by stream45 | 2012/02/22 15:13 | 트랙백 | 덧글(2)

31. 수루나경 2

如是我聞。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爾時。尊者舍利弗在耆闍崛山。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왕사성의 칼란다 대나무 동산에 계시었다. 그 때에 존자 사리불은 기사굴산에 있었다.
時。有長者子名輸屢那。日日遊行。到耆闍崛山。詣舍利弗所。頭面禮足。却坐一面。 
그 때에 수루나라는 장자의 아들은 여러 날 걸어서 기사굴산으로 가서 사리불에게 나아가 엎드려 그 발에 절하고 물러나 한 쪽에 앉았다.
時。舍利弗謂輸屢那。
때에 사리불은 수루나에게 말하였다.
若沙門.婆羅門於色不如實知。色集不如實知。色滅不如實知。色滅道跡不如實知故。輸屢那。當知此沙門.婆羅門不堪能斷色。
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물질을 참다이 알지 못하고 물질의 원인을 참다이 알지 못하며 물질의 멸함을 참다이 알지 못하고 물질을 멸하는 길을 참다이 알지 못하면 수루나여, 마땅히 알라. 그들은 그 때문에 물질을 능히 끊지 못한다.
如是沙門.婆羅門於受.想.行.識不如實知。識集不如實知。識滅不如實知。識滅道跡不如實知故。不堪能斷識。 
이와 같이 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참다이 알지 못하고 그것들의 원인을 참다이 알지 못하며 그것들의 멸함을 참다이 알지 못하고 그것들을 멸하는 길을 참다이 알지 못하면 그 때문에 그들은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능히 끊지 못한다.
輸屢那。若沙門.婆羅門於色如實知。色集如實知。色滅如實知。色滅道跡如實知故。輸屢那。當知此沙門.婆羅門堪能斷色。
수루나여, 그러나 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물질을 참다이 알고 물질의 원인을 참다이 알며 물질의 멸함을 참다이 알고 물질을 멸하는 길을 참다이 알면 수루나여, 마땅히 알라. 그들은 그 때문에 물질을 능히 끊을 수 있다.
如是。輸屢那。若沙門.婆羅門於受.想.行.識如實知。識集如實知。識滅如實知。識滅道跡如實知故。輸屢那。當知此沙門.婆羅門堪能斷識。 
이와 같이 수루나여 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참다이 알고, 그것들의 원인을 참다이 알며, 그것들의 멸함을 참다이 알고, 그것들을 멸하는 길을 참다이 알면 수루나여, 마땅히 알라. 그들은 그 때문에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능히 끊을 수 있다.
輸屢那。於意云何。色為常.為無常耶。
수루나여 너의 뜻에는 어떠하냐. 물질은 항상된 것인가, 무상한 것인가.
答言。無常。 
무상합니다.
又問。若無常者。是苦耶。 
무상하다면 그것은 괴로운 것인가.
答言。是苦。 
그것은 괴로운 것입니다.
舍利弗言。若色無常.苦者。是變易法。聖弟子寧於中見色是我.異我.相在不。 
사리불은 말하였다.
만일 물질이 무상하고 괴로운 것이라면 그것은 변하고 바뀌는 법이다. 그런데 거룩한 제자가 그 물질을 과연 '이것은 나다, 이것은 나와 다르다. 이것은 둘의 합한 것이다' 라고 보겠는가.
答言。不也。 
아닙니다.
輸屢那。如是受.想.行.識為常.為無常耶。 
수루나여, 이와 같이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은 항상된 것인가 무상한 것인가.
答言。無常。
무상한 것입니다.
又問。若無常者。是苦耶。 
만일 무상하다면 그것은 괴로운 것인가.
答言。是苦。 
그것은 괴로운 것입니다.
又問。若無常.苦者。是變易法。聖弟子寧於中見識是我.異我.相在不。 
만일 무상하고 괴로운 것이라면 그것은 변하고 바뀌는 법이다. 그런데 거룩한 제자로서 그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과연 '이것은 나다, 이것은 나와 다르다, 이것은 둘이 합한 것이다' 라고 보겠는가.
答曰。不也。
아니니다.
輸屢那。當知色。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麁.若細.若好.若醜。若遠.若近。於一切色不是我.不異我.不相在。是名如實知。
그러므로 수루나여, 너는 마땅히 물질을, 과거거나 미래거나 현재거나 안이거나 밖이거나 굵거나 가늘거나 좋거나 더럽거나 멀거나 가깝거나 그 일체의 물질은 나도 아니요, 나와 다르지도 않으며, 둘의 합한 것도 아니라고 알아야 하나니, 이것을 참다이 아는 것이라 한다.
輸屢那。聖弟子於色生厭.離欲.解脫。解脫生.老.病.死.憂.悲.苦.惱。 
수루나여, 그러므로 거룩한 제자는 물질을 싫어하고 욕심을 떠나 해탈하고 생노병사와 걱정 슬픔 괴로움 번민에서 해탈한다.
如是受.想.行.識。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麁.若細。若好.若醜。若遠.若近。彼一切識不是我.不異
我.不相在。是名如實知。
이와 같이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과거거나 미래거나 현재거나 안이거나 밖이거나 굵거나 가늘거나 좋거나 더럽거나 멀거나 가깝거나 그 일체의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은 나도, 나와 다르지도 않으며, 둘의 합한 것도 아니라고 알아야 하나니, 이것을 참다이 아는 것이라 한다.
輸屢那。聖弟子於識生厭.離欲.解脫。解脫生.老.病.死.憂.悲.苦.惱。 
수루나여, 그러므로 거룩한 제자는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싫어하고 욕심을 떠나 해탈하고 생노병사와 걱정, 슬픔, 괴로움, 번민에서 해탈하느니라.
時。輸屢那聞舍利弗所說。歡喜踊躍。作禮已。去。
때에 수루나는 사리불의 말을 듣고 기뻐뛰면서 예배하고 물러갔다.



by stream45 | 2011/10/03 12:30 | 잡아함경 | 트랙백 | 덧글(3)

30. 수루나경 1

如是我聞。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왕사성의 칼란다 대나무 동산에 계시었다.
爾時。尊者舍利弗在耆闍崛山中。 
그때 존자 사리불은 기사굴산 중에 있었다.
時。有長者子名輸屢那。日日遊行。到耆闍崛山。詣尊者舍利弗。問訊起居已。却坐一面。語舍利弗言。
때에 수루나라는 장자의 아들은 여러 날 걸어서 기사굴산으로 가서 존자 사리불에게 나가 서로 안부를 묻고 물러나 한쪽에 서서 존자 사리불에게 말하였다.
若諸沙門.婆羅門於無常色.變易.不安隱色言。我勝.我等.我劣。何故沙門.婆羅門作如是想。而不見真實。
만일 모든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덧없고 변하고 바뀌며 안온하지 않은 물질을 가지고 '나는 너보다 낫다, 나는 너와 같다, 나는 너보다 못하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무슨 까닭이 있기에 그런 생각으로써 진실을 보지 못합니까.
若沙門.婆羅門於無常.變易.不安隱受.想.行.識而言。我勝.我等.我劣。何故沙門.婆羅門作如是想。而不見真實。 
또 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덧없고 변하고 바뀌며 안온하지 않은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가지고 '나는 너보다 낫다, 나는 너와 같다, 나는 너보다 못하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무슨 까닭이 있기에 그런 생각으로써 진실을 보지 못합니까.
若沙門.婆羅門於無常色.不安隱色.變易言。我勝.我等.我劣。何所計而不見真實。
또 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덧없고 안온하지 않으며 변하고 바뀌는 물질을 가지고 '나는 너보다 낫다, 나는 너와 같다, 나는 너보다 못하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무슨 생각을 가졌기에 그것으로써 진실을 보지 못합니까.
於無常.變易.不安隱受.想.行.識言。我勝.我等.我劣。何所計而不見真實。
또 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덧없고 변하고 바뀌며 안온하지 않은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가지고 '나는 너보다 낫다, 나는 너와 같다, 나는 너보다 못하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무슨 생각을 가졌기에 그것으로써 진실을 보지 못합니까.
輸屢那。於汝意云何。色為常.
수루나여 너의 뜻에는 어떠하야 물질은 항상하는가.
為無常耶。答言。無常。
무상합니다.
輸屢那。若無常。為是苦耶。 
수루나여 만일 무상하다면 그것은 괴로운 것인가.
答言。是苦。
그것은 괴로운 것입니다.
輸屢那。若無常.苦。是變易法。
수루나여 만일 무상하고 괴로운 것이라면 그것은 변하고 바뀌는 것이다.
於意云何。聖弟子於中見色是我.異我.相在不。 
너의 뜻에는 어떠하냐, 성인의 제자로서 그 물질을 '이것은 나다, 이것은 나와 다르다. 이것에는 나와 내가 아닌 것이 함께 한다' 라고 보겠는가.
答言。不也。
아닙니다.
輸屢那。於意云何。受.想.行.識為常.為無常。 
수루나여, 너의 뜻에는 어떠하냐.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은 항상된 것인가, 무상한 것인가.
答言。無常。 
무상합니다.
若無常。是苦耶。
무상하다면 그것은 괴로운 것인가
答言。是苦。
그렇습니다.
輸屢那。識若無常.苦。是變易法。
수루나여, 만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이 무상하고 괴로운 것이라면 그것은 변하고 바뀌는 법이다.
於意云何。聖弟子於中見識是我.異我.相在不。 
너의 뜻에는 어떠하냐. 성인의 제자로서 그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이것은 나다, 나와 다르다, 나와 내가 아닌 것이 함께 있다' 라고 보겠는가.
答言。不也。
아닙니다.
輸屢那。當知色。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麁.若細。若好.若醜。若遠.若近。彼一切色不是我.不異我.不相在。是名如實知。
수루나여, 너는 마땅히 '물질을 과거거나 미래거나 현재거나 안이거나 밖이거나 굵거나 가늘거나 좋거나 더럽거나 멀거나 가깝거나 그 일체의 물질은 나도 아니요 나와 다른 것도 아니며 나와 내가 아닌 것이 함께 있는 것도 아니다 라고 알아야 하나니 이것을 참다이 아는 것이라 한다.
如是受.想.行.識。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麁.若細。若好.若醜。若遠.若近。彼一切識不是我.不異我.不相在。是名如實知。
이와 같이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과거거나 미래거나 현재거나 안이거나 밖이거나 굵거나 가늘거나 좋거나 더럽거나 멀거나 가깝거나 그 일체의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은 나도 아니요 나와 다른 것도 아니며 나와 내가 아닌 것이 함께 있는 것도 아니다 라고 알아야 하나니 이것을 참다이 아는 것이라 한다.
輸屢那。如是於色.受.想.行.識生厭.離欲.解脫。解脫知見。我生已盡。梵行已立。所作已作。自知不受後有。 
수루나여, 이와 같이 물질,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싫어하고 욕심을 떠나 해탈하고, 해탈한 줄을 알면 나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은 이미 섰으며 할 일은 이미 마쳐 스스로 후세의 생명을 받지 않는 줄을 알 것이다.
時。舍利弗說是經已。長者子輸屢那遠塵離垢。得法眼淨。
때에 사리불이 이 경을 설명해 마치자 장자의 아들 수루나는 티끌과 때를 멀리 떠나 법안이 깨끗하게 되었다.
時。長者子輸屢那見法得法。不由於他。於正法中。得無所畏。
장자의 아들 수루나는 법을 보고 법을 얻어서 남을 의지하지 않고 바른 법안에서 두려움이 없게 되었다.
從坐起。偏袒右肩。胡跪合掌。白舍利弗言。
그는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꿇어 앉아 합장하고 사리불에게 아뢰었다.
我今已度。我從今日歸依佛.歸依法.歸依僧。為優婆塞。我從今日已。盡壽命。清淨歸依三寶。 
저는 이제 제도되었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부처님과 법과 승가에게 귀의하여 목숨을 마칠 때까지 깨끗하게 그 삼보에 귀의하겠습니다.
時。長者子輸屢那聞舍利弗所說。歡喜踊躍。作禮而去。
때에 장자의 아들 수루나는 사리불의 말을 듣고 기뻐뛰면서 예배하고 물러갔다.




by stream45 | 2011/09/30 13:35 | 잡아함경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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